19일 오후 10시 브리스번 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나는 .. 그리고 브리스번에 도착해서의 일을
담아 봤습니다...
거즌 10시간 8시간이였나? 하여간 힘들게 이동했드랍니다 ㅠㅠ
사진 구경 하시구요 ㅠㅠ 힘들었던 저의 노력에 위로의 박수를 ㅠㅠ
그래서 가장 먼저 비행기에 탑승하자 마자;;; 제일 먼저 했던말은
"Can I take dinner?" 라는 말과 함께 불쌍한 표정 이였지요 ㅠㅠ
저 음식은 .... 한국식 치킨이라는.... ㅠ_ㅠ 정말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 보니까 -_-; 다시 그때 생각이 ㅠㅠ
열심히 배불리 먹고... 잠에 취해 쓰러졌답니다.. 그리고.. 문득 눈이 떠지더라구요.. 비행기 창 저
멀리 보이는 일출 전의 광경이 어찌나 멋지던지요... 왼쪽 상단에 초승달.. 그리고 노을.. 캬~아
멋지다 ㅠ_ㅠ 안멋지나요?? 감정이 매말랐군요!! 캬캬캬캬
해오름... ㅋ 하늘에서 바라본 저때의 광경은 ㅠㅠ 앞으로 해 돛이 구경은 상공에서 해야 하는법!!
흐흐흐
아쉽게도 꼬마의 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는 ㅠ_ㅠ 우리 앞자석에 앉은 꼬마였는데^^
같이 놀면서 정(?)도 들고;; 사실 첨엔 애 엄마가 다소 긴장을 했다는;; 슬픈 애피소드가 ㅠㅠ
그래도 애한테 영어 배웠다 ㅡㅡ;; 잡지 보면서-- Fishing 과 -- 자기 생선 좋아 한다는 말은
이렇게 한다고 알려주면서 ㅡㅡ;; 똑똑하드만... 나도 저런 딸내미 만들어야지~ㅋ ㅑ ㅋ ㅑ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공항 출국 심사를 마쳤습니다.. 출국심사장에서-- 모든 소지품 검사를
받았던것과 -_-;; 막상 나오니까 막막했던 ㅠ_ㅠ 지금 생각 하니까 눈물 날라고 하내 ㅠㅠ 흑흑
음.. 다소 피곤함이 보이는건--; 비행기에서 지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는거!!ㅡㅡ;;;
어처구니 없게도 -- 브리스번 딱 도착 하니까 어디를 가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는거다;; 그리고--;;
무조건 트레인은 탓는데--;; 어디서 내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지도 보고 있었다;;
ㅋㅋㅋ
지도 보다가 --; 동생 한컷;; 역시 난 잘찍어~~ 절대로 동생이 인물이 잘나서가 아니라우~ㅋㅋ
포즈 잡아 보라고해서 찍은것!! 이때부터 공항에서 만나 사람들과 같이 이동을~ ㅋㅋㅋ
이때 이민성 찾아 간다고 헤메던 그때 그시절!!!
남들 다 잡는 포즈!! 따라쟁이 ...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근데 선글라스 후후 절대 어울리지 않는
저 언발란스 ㅠㅠ
아무도 브리스번이라고 믿지 않을꺼 같아서 -_-;; 자!! 증거 사진으로 제출합니다!! 브리스번!
한인교회! 두두둥!!! 근데 -- 표정들이 다들 엽기적이셔~~
이 사진은 일주일동안 머물렀던 백팩!! 왼쪽 아래층은-- 외국인 쓰던거-- 무지 지저분해 보인다
우린 깨끗하게 지냈는디-- 느낀거지만.. 한국 사람들 정말 청결히 생활하는겁니다~ ㅋㅋㅋ
오후에 핸드폰 구입하고;; 만지작 거리면서 놀고 있는 사진입죠 ㅡ.,ㅡ;;; 조만간 핸드펀 설명도
하겠지만요 --+ 이런 핸든펀.. 정말 엽기적입니다;ㅋㅋㅋ
음.. 2층 침대.. 전 1층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 우리 백팩 테라스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지금도 잊지 못하는..
정말 멋진 백팩 이였습죠^^
담아 봤습니다...
거즌 10시간 8시간이였나? 하여간 힘들게 이동했드랍니다 ㅠㅠ
사진 구경 하시구요 ㅠㅠ 힘들었던 저의 노력에 위로의 박수를 ㅠㅠ
그래서 가장 먼저 비행기에 탑승하자 마자;;; 제일 먼저 했던말은
"Can I take dinner?" 라는 말과 함께 불쌍한 표정 이였지요 ㅠㅠ
저 음식은 .... 한국식 치킨이라는.... ㅠ_ㅠ 정말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 보니까 -_-; 다시 그때 생각이 ㅠㅠ
열심히 배불리 먹고... 잠에 취해 쓰러졌답니다.. 그리고.. 문득 눈이 떠지더라구요.. 비행기 창 저
멀리 보이는 일출 전의 광경이 어찌나 멋지던지요... 왼쪽 상단에 초승달.. 그리고 노을.. 캬~아
멋지다 ㅠ_ㅠ 안멋지나요?? 감정이 매말랐군요!! 캬캬캬캬
해오름... ㅋ 하늘에서 바라본 저때의 광경은 ㅠㅠ 앞으로 해 돛이 구경은 상공에서 해야 하는법!!
흐흐흐
아쉽게도 꼬마의 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는 ㅠ_ㅠ 우리 앞자석에 앉은 꼬마였는데^^
같이 놀면서 정(?)도 들고;; 사실 첨엔 애 엄마가 다소 긴장을 했다는;; 슬픈 애피소드가 ㅠㅠ
그래도 애한테 영어 배웠다 ㅡㅡ;; 잡지 보면서-- Fishing 과 -- 자기 생선 좋아 한다는 말은
이렇게 한다고 알려주면서 ㅡㅡ;; 똑똑하드만... 나도 저런 딸내미 만들어야지~ㅋ ㅑ ㅋ ㅑ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공항 출국 심사를 마쳤습니다.. 출국심사장에서-- 모든 소지품 검사를
받았던것과 -_-;; 막상 나오니까 막막했던 ㅠ_ㅠ 지금 생각 하니까 눈물 날라고 하내 ㅠㅠ 흑흑
음.. 다소 피곤함이 보이는건--; 비행기에서 지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는거!!ㅡㅡ;;;
어처구니 없게도 -- 브리스번 딱 도착 하니까 어디를 가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는거다;; 그리고--;;
무조건 트레인은 탓는데--;; 어디서 내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지도 보고 있었다;;
ㅋㅋㅋ
지도 보다가 --; 동생 한컷;; 역시 난 잘찍어~~ 절대로 동생이 인물이 잘나서가 아니라우~ㅋㅋ
포즈 잡아 보라고해서 찍은것!! 이때부터 공항에서 만나 사람들과 같이 이동을~ ㅋㅋㅋ
이때 이민성 찾아 간다고 헤메던 그때 그시절!!!
남들 다 잡는 포즈!! 따라쟁이 ...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근데 선글라스 후후 절대 어울리지 않는
저 언발란스 ㅠㅠ
아무도 브리스번이라고 믿지 않을꺼 같아서 -_-;; 자!! 증거 사진으로 제출합니다!! 브리스번!
한인교회! 두두둥!!! 근데 -- 표정들이 다들 엽기적이셔~~
이 사진은 일주일동안 머물렀던 백팩!! 왼쪽 아래층은-- 외국인 쓰던거-- 무지 지저분해 보인다
우린 깨끗하게 지냈는디-- 느낀거지만.. 한국 사람들 정말 청결히 생활하는겁니다~ ㅋㅋㅋ
오후에 핸드폰 구입하고;; 만지작 거리면서 놀고 있는 사진입죠 ㅡ.,ㅡ;;; 조만간 핸드펀 설명도
하겠지만요 --+ 이런 핸든펀.. 정말 엽기적입니다;ㅋㅋㅋ
음.. 2층 침대.. 전 1층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 우리 백팩 테라스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지금도 잊지 못하는..
정말 멋진 백팩 이였습죠^^